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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스팅

쇼콜라 안티는 아닌데...



15살 풋풋함이 사진에선 안살아나네요.. (실력 미천하여...)

아무튼 멜라니양이 같이 사진 찍자고 잡아 끌던 기억이 납니다;

역시 신인의 붙임성이란..ⓑ

※ 클릭하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아래 4장은 버려야하는데.. 왠지 버리기 아까운 사진입니다.
(손가락에 핀맞았는데 표정이 괜찮거나, 뒷사람을 중심으로 찍었으면 좋았을 사진..)











30장 좀 안되게 찍었는데.. 생존률이 1/3이라니..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