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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 직캠

111111 희망티비 레인보우 by 상훈



전에 레인보우를 어떻게 찍고 싶다고 글 썼던적이 있는데..

비스무리(?)하게 찍긴 찍은것 같아요;

.....정작 찍는 저는 애들 얼굴이 육안으로 안보였던 거리였습니다;;

..망원 말고 광각으로 찍고 싶은건데; 절대 그럴날은 안오겠죠ㅎ

모두 좋은하루 보내시고요.

인코딩을 너무 대충 해서 죄송합니다... 근데 바빠서 시간을 투자할 여건이 안되네요.

지난번 달샤벳도 그렇고..(분명 대충 확인하고 멀쩡한거 확인해서 올렸는데.. 이제보니....-_- , 제 눈이 삐었었나 봅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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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몇일전에 다른 직캐머 분들을 만났었는데, 저에게 이런 조언을 해주시더라고요.

홈페이지에 너무 압박감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고.. 다작을 해봐야 저만 손해라고,

여차피 보는 사람들은 잘나온거 하나만 가지고 이 직캠이 보기 좋니 마니를 평가하니까,

올리는게 일주일이 지나든, 한달이 지나든, 제대로 된 것을 올리는게 낫다고..

...참고하려합니다. 이해해주실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