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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 직캠

남자만 올리면 좀 섭하죠?(미스에이 수지)




글은 영상을 다 보신뒤 봐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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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간 제가 모하고 지냈는지는 머 별로 안 궁금하시겠지만ㅎ

그냥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는데, 다 잘 마무리되지는 않았고요.

여전히 마무리 진행중이기도하고요^^

새로운 걱정거리가 생기기도하였습니다.

그래서 잘 지냈냐고 물으시면.. 글세요. 사실 잘 못지냈어요ㅎ

그런대도 정신 못차리고 이 늦은시간에 이렇게 또 컴퓨터 앞에 앉아있습니다~ ㅎ


아무튼 다른것들은 전부 다 제 개인적인 것들이고요.

제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과 관계된건 제가 홈페이지를 계속 하느냐 마느냐 일것같은데..
(어쨋덧 수많은 인터넷 놀이터중 하나가 없어지는거니까..)

홈페이지는 계속하기로 맘을 굳혔습니다. 다만 앞으로 컨텐츠가 올라오는 비중이 확 줄어들것이에요.

폐쇄는 안할게요..라는 말을 굳이 돌려 말하는건 아니고요. 제가 행사 다니는 횟수가 많이 줄어들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왜냐면..  이유는 기쁜소식과 나쁜소식이 있어서인데

나쁜 소식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라던가, 여러가지 일들이 점점 안좋은 쪽으로 상황이 흘러간다는 것이고요.

기쁜 소식은 조금만 더 지나면 제가 자유의 몸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백수가 된단 말이죠...ㅠ)

자유의 몸이 되기 전에 빨리 저를 다시 구속할 곳을 찾아야하니 공부도 좀 해야하고 정신이 없을것 같습니다.

머 밥 먹고는 살아야하는 어쩔수 없자나요? 영상 찍는다고 밥이 나오는건 아니니까.. 아; 구속되면 콩밥이 나올지도ㅎ

머 아무튼 그렇습니다.


영상과는 전혀 상관없는 애기들이지만, 이쁜 수지 데려다 놓고 푸닥거리하는 글 내용이라 먼저 영상부터 보시라고했어요.ㅎ

음.. 모두 잘 지내시죠? 잘 지내시길 기원할게요ㅎㅎ (절대 작별인사 아님니다. 포스팅은 행사 다녀오명 쭈~욱 할거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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