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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 직캠

모두다 맞추셨네요ㅎ



120310 브레이브걸스 요즘너 예




120310 브레이브걸스 아나요 유진

 

사실 제가 삼각대를 안사고있는 이유를 다 적어둔것이라서 몰 선택하셔도 정답인 문제였습니다ㅋ

일단 제가 요즘 눈여겨본 삼각대가 하나있는데요. 가격은 40만....원선인데, 사는게 문제가 아니고 들고다닐수가 없을 정도로 무겁습니다;

가지고 다닐려면 차가 필수인 물건이죠ㅎ

두번이나 잃어버려서를 제일 많이 선택해주셨는데.. 예 맞습니다ㅠ 10만원은 조금 넘고 15만원은 안되는 것들 이었지만..(ㅠ_ㅠ)

두번이나 잃어버리고 나니ㅎㅎ 술을 끊던가 해야지란 생각만 하게 되었고요 ㅎ

운동하려고는.. 좀 어페가 있네요ㅎ(완전 벌서는것이지; 운동은 아니니까;)

영상을 잘 찍고 싶은 맘이 없어서는.. 요즘 제 심정인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제지도 많고 하니까 내가 이걸 왜 찍고있나..(는 좋아서지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대충대충 찍어요.

무엇보다 정말로 제가 진짜 잘 찍고 싶다고 생각되는 그룹이 없다는 것도 큰 몫을 하는것 갔습니다.

사실 무겁니 어쩌니 하는건 다 핑계고 정말로 제가 잘 찍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사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 의미로 요즘 괜찮은 아이들 없을까요? 저 정말 애들을 티비로는 한번도 못보면서 행사장에서 공연만 보다보니..
 
제가 찍는 피사체에 대해 정말 애정이 식어가는것 같습니다;ㅎ 모 재밌는 프로라도 추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