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드가 죽었습니다.(다행히 직캠 전용 하드는 아니라는..)
2. 굶어 죽게 생겨서 공부를 시작하려합니다.
3.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해보려 무리하게 일정을 잡아봤습니다만.. 하루는 성과가 미미하고, 이틀은 허탕만 쳤습니다.
4. 나눔콘서트 등 몇가지 찍기는 찍었는데.. 옮길수가 없습니다;;(용량이..용량이..ㅠ 하드 2테라 주문..)
5. 위 처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레이싱 모델 허윤미양입니다.
- 올래 좋아하는 처자가 세명이었는데.. 한가은양이 레이티로 데뷔해서 이젠 둘로 줄었네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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