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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 직캠

120516 홍대축제 헬로비너스




오랫만에 보는 풋풋한 신인.. 저는 초록색머리 라임이가 마음에 들더군요.(막상 찍은 아이는 유아라..)

두곡은 할줄알았는데..(연습하던 팝송이라도..)

한곡만하고 내려가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




PS1 : 헬로 비너스는 왠지 꼭 뜰것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PS2 : 오랫만에 정성들여 인코딩하였습니다. (라는 소리는 촬영을 개판으로 했단 소리..ㅠ)

       제 눈이 이상해진건지.. 시력이 안좋아진건지.. 핀이 맞았는지도 요즘 유독 안보이고..

      피부색이 많이 노랗습니다. 화벨을 안맞춘건 아니고.. 화벨을 눈에 보이는대로 맞쳤어요;(정말 조명이 아주 노랬었거든요..)

      ..근데 정작 집에와서 결과물을 보니.. 너무 노란관계로.. 꼼수를 쓰다보니 피부색이 부자연스럽습니다.

     그냥 그러려니하고 봐주십사..하며 올립니다.

    좋은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