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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 직캠

몇일전 친구들을 만나서..


"머 먹고 살아야하냐?"라는 내 한탄에.. "밥도 먹고 술도 먹고 살아야지"라는 친구의 답변ㅡㅡ

"넌 지낼만하냐?"라는 질문에 "술 사줄 정도는 된다"는 친구놈.....근데 왜 내가 계산한거냐? ㅡㅡ

아무튼 그런고로 다시금 공부를 시작합니다..


1년전에..
 
"좋아하는 일은 내일이 감수될 수 있을 정도로만 해야죠. 그래야 좋아하는 일을 계속할수 있으니까..^^"

..라고 말한 제가 창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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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직 정신 못차렸는지 "영상"은 답이 없는것 같고, "사진"으로 밥 벌이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란 고민이 머리속에 맴돌고 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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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3 OBS 한마음 음악회 마이네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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