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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스팅

130209 기발한치킨 떡국 이벤트 효영


고향가는 차 시간이 남아.. 잠시 들렀습니다
(사실 일부러 늦은 시간을 예매한..;)

모두들(티아라, 파이브돌스, 더씨야, 스피드) 정말 열심히들 일해서 보기 좋은 모습이었고, 훈훈한 행사였습니다.

어떤 아이는 남들 한번 나를때 세번, 네번을 나르더군요..ㄷㄷ

제 말이 아니고 업계관계자 분이 재는 그냥 알바생인데? 라는 표현을 하시더라고요ㅋ

아무튼 그만큼 다들 열심히하고 훈훈한 행사였습니다.

..저는 행사 시작하고 한시간 정도 있다가 나와서 정작 떡국은 못 먹었네요.ㅠ

대신 고향집가서 탈탈 털리고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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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돌스가 6명이 되었답니다. (이제 육돌스라고 불러야하나요;)




멤버 소개중입니다.


긴장한 아이에게 자꾸 말거는 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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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돈 주는 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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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 시작전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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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 시작~ 근데 떡국이 아니고 치킨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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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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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좀.. 하자는 기자분에게


 ..죄송해요. 지금 좀 바뻐서요.. 하면서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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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떡국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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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만해서인가;;  스텝분으로 보이는 분이 오셔서는 떡국을 다른 스텝에게 건네고..
 


데려가 파워인터뷰;;

머 이 뒤에도.. 서빙은 계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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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에 떡국 없더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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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자리에 앉아 주세요~ 안그러면 저희가 서빙을 못해요~ 하는 모습입니다.

가기전에는 도대체 매장이 얼마나 넓길래...란 생각을 했는데 100평은 되 보이더란ㄷㄷ; 매장 크기에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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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내내.. 말 걸고서 딱 한장만이라도 단독 사진 찍고 싶었지만.. 너무 바빠 보여, 끝내 찍을수가 없었습니다ㅠ

그나마 마음에 드는건 아래 사진 정도네요..ㅠ_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