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가 카페 알바를 하고 있다고해서.. 인천을 가다말고 잠시 들렀습니다.
갔더니 허솔지아님님께서 솔지에이드를 탁! 하고 쥐어주시는데... 맛있었고.. 눌러 앉았습니다ㅎㅎ;;
카페는 보통 벨이 울리면 본인이 찾으러 가는데.. 오늘은 특별히 자리까지 배달해주더군요.
아래는 배달온 알바생입니다.
옆태만 보고선 모르시겠지요?ㅎ
EXID의 막내 정화양입니다.
또 다른 알바생도 있었는데요.
하니양입니다. 서빙은 이 두소녀만 하고.. 다른 멤버들은 1층에서 열심히 제조를.. 하였습니다.
1층을 잠시 내려오니..
아래 피규어의 멤버 이름을 순서대로 적어서 카운터에 주면 추첨해서 선물을 주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솔직히 어려웠습니다;;;; 좀 닮아야....ㅋ
동네 꼬마 같은 혜린... 아니 살 많이 뺀 혜린양입니다ㅎㅎ 곧 컴백한다고하더니 감량을 엄청나게 한것같습니다.
일일카페가 끝나고, 팬들과 잠깐 미팅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미팅간에는 잠깐의 포토타임이 있었고요.
포토타임간에도 어리바리한.. 혜린.. 귀엽습니다^^
퀴즈 경품 추첨 시간도 있었는데.. 팬분들이 그다지 않좋아 하실것 같아서 사진은 패스하고 이제 마무리..입니다.
마지막 짤이 제일 혜린이 처럼 나왔네요. 좀 살쪄보이기도하고, 둥글둥글해 보이기도 하지만 실물로 보면 상당히 귀여운 소녀입니다^^
PS : 사진들이 무보정이라.. 왜곡이 좀 있습니다. 사람이 찌그러져 보이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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