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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스팅

150125 다비치 미니앨범 허그 발매기념 팬싸인회































다비치 팬분들은 참 조용하게 사인받으시더군요...(신기;;)


팬싸인회 끝나고 신청곡 받아 노래 불러주기도한 단란한 가족같은 분위기 팬싸인회였습니다.


근데 여의도 영풍문고인지 소속사 직원인지는 모가 그리 급한지 빨리빨리 지나가라하고, 딸랑 두명인데..


심지어 악수도 못하게 제지하고.. 말 붙일새도 없이 밀어대는 모습이 아쉬웠습니다.

(...스트로보도 못쓰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