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그림처럼.. 휴대폰 결재나 다음 캐쉬를 통해서 블로거를 후원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실효는 잘 모르겠지만.. 어찌 되었던 저처럼 그냥 저냥 취미삼아 or 전업으로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께는 여러모로 조금더 나은 서비스가 개발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희소식입니다.


갑자기 왜 이런 글을 쓰냐면은요.


제가 글을 올리는 날보다 안올리는 날이 더 많음에도 불고하고 하루 방문자분들이 천명 정도 고정이신데요.

(우선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감사해서라도 귀차늠을 무릅쓰고 요즘도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실.. 집에와서 노는게 티비보거나 사진 보정하는 것 뿐이 없어서.. 올리는 것이기도 해요;)


근데 몇일전 EXID 갤러리에다가도 제가 글을 썼었는데.. 저를 비롯한 많은 찍덕 분들이 마치 블로그라던가 기타 영상들을 이용하여


마치 어마어마한 수익을 내는 것처럼 묘사되더라고요.


근데 사실이 아님을 먼저 말씀드려야겠습니다.


일단 제 수익입니다.






14년 1월 1일부터 15년 2월 24일까지의 블로그 수익입니다.


무려 389.92달러.. 절대 땅 판다고 나오는 돈은 아닌데, 어제 날짜 환율 기준으로 42만원이네요.


무려 14개월동안 42달러.. 네. 연봉 약40만원입니다.


다른분 수익을 볼까요?


직캠 찍으시는 NSD님이 직캠 공개한 수익내역입니다.


원출처 : https://twitter.com/thejrdksla/status/554241394559045632




12년부터 14년 1월까지 4개 영상 총 조회수가 약 77만 2천2백명인데 20달러네요..


아직도 단순히 직캠이나 직찍을 찍는 블로거들이 억대 연봉자로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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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블로거 분들이 있다는 사실을 저는 부정하진 않습니다.


하루에 수십만명씩 다녀가시는 분들 주머니 사정이야 제가 알바는 아니죠.


근데 최소한의 오해는 풀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돈 벌자고 연예인 직찍, 직캠을 찍으며 블로그와 유튜브하는거면 적자일 뿐더러 미친짓입니다.


수익을 내는건 정말 일부, 사진이나 영상을 팔거나, 팬 굿즈를 만들어 파는 00팬덤 같은 경우만 해당됩니다.


그러니 순수하게 응원하는 마음으로 시간버려가며, 기름값이며 톨비며 교통비버려가며, 좋은자리 가겠다고 티켓값 덤탱이 쓰고,


니는 분들을 돈에 미친 사람으로 매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친것으로 매도하려면 사람에 미쳤다고 매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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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요즘들어 저처럼, 정말 응원하는 마음 하나도 없이, 그냥 취미삼아 다니는 분들이 현장에가면 정말 많으신데요.


작년부터 급속도로 늘어나더니, 요즘은 정말 너무너무 많아, 


저를 포함한 그런 분들을 그냥 잡덕이라고 취급합니다.(잡덕잡덕 진절머리 난다하죠)


근데 그 분들이나 저는 "진짜 잡덕(다양하고 많은 가수를 응원하는"이 아님니다.


그냥 행사장의 도촬꾼들이지..


그 많은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도대체 어디에 올리시나요? 그냥 혼자 보시나요? 취미시니까?


그분들이나 저나 똑같은 도촬꾼들이지만 할말은 있습니다.


순덕(특정 가수의 팬)들과 일반 관람객분들 방해 좀 하지 맙시다.


먼저 온것도 아니면서, 왜 새치기하거나, 납입하여 끼어들거나 기타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동들로


우리오빠 애기 한번 보겠다고 밤새 대기하거나, 또는 나름의 질서 지키고 있는 사람들을 욕 먹입니까? (요즘은 심지어 기자 사칭까지..)


당신들이 사진 한장 찍겠다고 현장 어지럽히면, 일반 사람들에게 욕먹는건 특정 가수 팬들입니다.(일반 분들은 모르시니까)


정 찍고 싶으시면 양해를 구한다던가 좀 신사적인 행동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요즘 인터넷에 유명하신 분들(드라이크, 상미, 박일, 스피넬 등등)처럼 남들 시선 안가리게 맨 뒤에서 찍으시던가요.


진짜 사진이든 영상이든 잘 찍어보겠다고 남들 피해줘가며 앞에서 지랄하는 사람 치고 잘 찍는 인간 못봤습니다. 아니 잘 찍었었도 욕하면 욕했지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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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이 옆으로 많이 샜는데요.


제가 이글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은 세가지였습니다.


1. 직찍, 직캠 돈 안됩니다.


2. 그냥 제 취미생활이니까 올리는 겁니다.(물론 와주시는 분들이 있으니까 감사하는 마음에 올리는 것이고요)


3. 직접적인 후원? 바라지 않습니다 (저 나름 번듯한 월급쟁이입니다.)


  사진이나 영상 잘 보셨다면 광고나 하루 한번 클릭해주세요. 제 담배값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ㅠ_ㅠ)


4. 그리고 글이 옆으로 샌김에 말하는건데.. 저는 요즘 응원하는 아이돌이 딱히 없습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취미생활하는 잡덕입니다.


  근데 매너있게 좀 행동합시다. 상식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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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2.26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신선 2015.02.27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떡이 맛있어 보이고 커보이고 그런거죠. ㅎㅎ

    블로그 일방문자가 만단위는 되야 알바 느낌으로 할 수 있을듯...

    막잡덕(?)은 제풀에 금방 사그라들듯 싶네요.

  3. 2015.02.27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5.03.05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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